지난 안식일 3분의 새로운 손님이 서울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.
이사랑자매 부부, 장년의 신사분 그리고 송재순 집사님도 요즘 서울교회에 다시 나오고 계십니다.
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