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자! 형제들이여, 미네아폴리스에서 그당시 형제들이 무엇을 거절했습니까? (회중가운데 얼마는 말했다.“큰 외침”)
무엇이
그 의의 기별입니까? 증언은 우리에게 그것이 무엇인지 말해주었습니다. 큰 외침 곧 늦은 비입니다.
그러면
서기를 두려워하는
입장에 있던 형제들은 미네아 폴리스에서 무엇을 거절했습니까? 그들은 늦은비 곧 셋째천사의 기별의 큰 외침을 거절했습니다.”(AT죤스, 대총회 회보, 183)
1888년 미네아폴리스는 엄청난 사건의 현장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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